(주)대목환경건설 신기술발명 특허출원
라펜트ll기사입력2006-11-01
(주)대목환경건설(대표 최득호)은 지난 9월『골프장 연못의 수질정화장치』를 발명해 특허를 취득했다.이 장치는 골프장내에 비료 등 물을 오염시키는 물질이 빗물 등에 의해 연못으로 흘러POND담수와 지하수 및 토양이 부패되거나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로서,이는 균주에 관계없이 고른 살균효과로 인해 수질에 있어서는 초순수 살균처리로 무균처리는 물론 수질의 신선도를 6배 증대함으로 2차 오염의 지연 및 방지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식물생장에 해를 끼치지 않고 도로의 요구조건에 맞게 부재료들의 혼합비를 조절하여 보행자용 도로포장, 방수 및 연약지반에 적용할 수 있는 규격화된『토양 개량제 적층구조』실용실안을 취득했으며,현재『토양개량제』, 『DM-soilbentolime』는 각각 특허와 상표등록 출원중이다.이 신기술 발명은 식물생장에 해를 끼치지 않고 도로의 요구조건에 맞는 부재료들의 혼합비를 조절하여 보행자용 도로포장,방수층 및 연약지반보강에 적용되며,내구성이 강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유지보수가 가능하다.(주)대목환경건설은 이번 신기술 발명을 통해 친환경적인 기술과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생태계를 고려한 시공와 설계가 동시에 가능해짐에 따라 좀더 장기적인 안목으로 친환경적인 생태계의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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