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건산업(주) 2007년 중국시무식

라펜트ll기사입력2007-02-01
예건산업(주)(대표 노영일)와 아이·붐(주)에서는 중국 경제발전의 심장부인 상하이 인민광장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중국에서의 시무식은 중국 최대의 경제·무역기지로서 눈부신 발전과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상하이에서 중국의 경제 성장속도를 전 임직원이 피부로 느끼고, 각오를 새롭게 다짐하는데 의의가 있는 행사였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노영일 대표는 시무식에서 “중국제품과 경쟁할 수 있는 기술이 있어야 하고 중국시장에 팔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각오를 전사적인 목표로 삼고자 한다”고 강조했고, 전 임직원들은 예건산업(주)의 슬로건인 “도전정신”, “  연구개발”, “고객감동”을 힘차게 외치며 개인의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하늘에 날리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2006년 12월 30일 출발하여 상하이, 소주, 푸동 지구를 시찰하고, 2007년 1월 2일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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