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도시대학원 ‘생태조경포럼’ 개최
라펜트ll기사입력2007-09-01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도시대학원 조경학 원우회(회장 조의섭, 한국토지공사)는 지난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상남도 창녕 우포늪에서 하계조경답사 목적으로 ‘생태조경포럼’을 개최하였다. 이 행사에는 지도교수인 조세환 교수와 함께 조경학 석·박사과정 재학생 40여명이 참가하였다.
‘생태조경포럼’기간 중엔 장마기간이라 흐린 날씨가 계속 되었는데, 이런 날씨 덕에 덥지도 않고 오히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채 살아 숨쉬는 우포늪을 관찰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첫째날에는 우포늪생태공원 전원배 사무국장의 안내와 설명으로 우포늪을 답사하면서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는데, 무엇보다도 이러한 생태환경을 우리들의 도시환경에 어떻게 적용하고 응용할 것인가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함으로써 생태조경포럼의 의의를 더하였다. 둘째날은 창녕 박물관에 들려 경남 문화관광 해설사인 김량한 씨의 해설로 가야문화에 대한 이해를 북돋우는 시간을 가졌다.
‘생태조경포럼’기간 중엔 장마기간이라 흐린 날씨가 계속 되었는데, 이런 날씨 덕에 덥지도 않고 오히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채 살아 숨쉬는 우포늪을 관찰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첫째날에는 우포늪생태공원 전원배 사무국장의 안내와 설명으로 우포늪을 답사하면서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는데, 무엇보다도 이러한 생태환경을 우리들의 도시환경에 어떻게 적용하고 응용할 것인가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함으로써 생태조경포럼의 의의를 더하였다. 둘째날은 창녕 박물관에 들려 경남 문화관광 해설사인 김량한 씨의 해설로 가야문화에 대한 이해를 북돋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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