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담당자들
라펜트ll기사입력2007-11-01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담당자들. 좌로부터 이병식 감독, 이재원 소장(금호산업(주)), 김병량 건설본부장(단국대), 김학관 과장(단국대). 단국대학교는 개교 60주년에 맞추어 친환경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죽전캠퍼스 시대를 열며 새로운 비상을 시작했다. 전통과 혁신이 조화된 죽전캠퍼스는 국내 최상위권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로 도약할 웅대한 포부와 비전을 담은 캠퍼스로, 최고 수준의 실험실습실 및 연구센터, IT 캠퍼스의 기반을 다진 첨단 유무선 네트워크 등으로 한국 대학사의 신기원을 이룰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친환경적인 외부공간으로 특히 주목받고 있다. 계획이 진행되는 동안 긴 시간에 걸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는데 쉼 없는 토론과 계획을 거친 결정, 시공까지 공사기간 내내 어느 것 하나 게을리하지 않은 이들의 노력이 지금의 모습에 크게 한 몫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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