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드림랜드 일대 녹지공원으로
라펜트ll기사입력2007-11-01
서울시는 16일 강북구 번동의 낙후한 드림랜드 부지와 인접 땅을 매입해 2013년까지 강북의 주거밀집지역에 90만5천278㎡ 규모의 대형 체험 테마 녹지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서울시가 조성하는 공원은 국공유지 9만2천452㎡와 드림랜드 부지 33만2천75㎡를 포함한 인접 사유지 81만2천826㎡를 합쳐 90만5천278㎡ 규모이다. 이는 남산공원(290만㎡), 월드컵공원(270만㎡), 올림픽공원(140만㎡), 서울숲(120만㎡), 어린이대공원(56만㎡), 보라매공원(40만㎡)에 이어 일곱 번째로 조성되는 대형공원이다. 특히 이번에 조성되는 공원은 강북 동부지역의 정중앙에 위치하여 반경 5Km 내에 강북, 성북, 도봉, 노원, 동대문, 중랑 등 총 6개의 자치구가 있어 수혜인구만 265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지난 2006년 12월 강북구로부터 시설 노후화에도 불구하고 재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아 강북 도심의 흉물로 전락한 드림랜드를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해 줄 것을 공식 제안 받고 드림랜드 소유주와 매입협상을 벌여왔으며 난항 끝에 이달 초 부지 매입에 합의한바 있다. 이에 따라 33만2천75㎡ 규모의 드림랜드 내 각종 놀이시설과 골프연습장 등 20년이 넘은 76개의 시설물은 모두 철거하고 등록문화재 40호인 창녕위궁재사 2동은 그대로 보존, 역사체험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보상비 2천305억원과 공원 조성비 495억원 등 총 2천8백억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2단계로 나눠 실시할 예정이다. 1단계 공사로 2010년까지 강북구 번동 일대 드림랜드 부지 34만㎡와 주변 32만㎡ 등 66만2천627㎡를 공원화 한 뒤 2013년까지 24만2천651㎡를 추가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지난 2006년 12월 강북구로부터 시설 노후화에도 불구하고 재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아 강북 도심의 흉물로 전락한 드림랜드를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해 줄 것을 공식 제안 받고 드림랜드 소유주와 매입협상을 벌여왔으며 난항 끝에 이달 초 부지 매입에 합의한바 있다. 이에 따라 33만2천75㎡ 규모의 드림랜드 내 각종 놀이시설과 골프연습장 등 20년이 넘은 76개의 시설물은 모두 철거하고 등록문화재 40호인 창녕위궁재사 2동은 그대로 보존, 역사체험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보상비 2천305억원과 공원 조성비 495억원 등 총 2천8백억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2단계로 나눠 실시할 예정이다. 1단계 공사로 2010년까지 강북구 번동 일대 드림랜드 부지 34만㎡와 주변 32만㎡ 등 66만2천627㎡를 공원화 한 뒤 2013년까지 24만2천651㎡를 추가로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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