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신도시 물금 백년가약 시공담당자들

라펜트ll기사입력2008-01-01
양산신도시 물금 백년가약은 효성에서 백년가약이라는 아파트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조경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많이 보여준 현장이다. “전국 각지의 소나무를 심어 보았습니다. 강원도 강릉, 전라도 고창, 충청도 대천, 경상도 경주의 소나무를 심어 보았는데, 전라도 고창 소나무가 입주민에게 호응이 가장 좋았습니다. 현장을 비워 둘 수 없어서 소나무와 주요 대목들을 검수하기 위해 비가 오는 날 우비와 장화를 신고서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를 이틀 동안 돌아다닌 적도 있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좋은 공간을 만들기 위해 흔쾌히 발로 뛰어다녔던 현장이며, 주변에 고려개발 이편한세상, 우남 퍼스트빌, 반도 보라빌, 일신건영 휴먼빌 등 5개사가 거의 동시에 입주를 하다보니, 더욱 많은 신경을 쓰게 되어 선의의 경쟁을 한 곳이란다.
사진은 담당자들이 입주를 하루 앞두고 중앙광장에 모였다. 왼쪽부터 오창엽 공무과장, 김영규 현장소장, 김성준 토목·조경대리(이상은 효성), 서정삼 차장(영원산업개발). 아울러 “대구현장에 있어서 이날 함께하지 못한 서병곤 대리(영원산업개발)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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