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광장 명칭 공모
라펜트ll기사입력2008-02-01
서울시 성동구는 4월에 완성될 왕십리역 인근에 조성중인 광장에 대해 역동성과 미래비전을 함축적으로 내포할 수 있는 명칭을 공모하기로 했다. 공모기간은 1월 15일부터 2월 13일까지로 접수는 구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공모제안서를 성동구 대표메일이나 팩스,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명칭은 영문 20자, 한글 12자 이내로 한·영 혼용도 무방하며 친근성과 고품격 이미지를 내포한 부르기 쉽고 연상하기 쉬운 명칭이면 되고 구 지명위원회에서 심사 확정한다. 4월에 개장 예정인 광장은 행당동 192-3외 4필지 3,336㎡의 면적에 총 사업비 7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공사가 진행중에 있다. 성동구는 교통의 최고 요충지인 왕십리에 광장이 조성됨에 따라 많은 시민과 연인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88m 상징탑과 탑상단에 공개구혼용 전광판을 활용해 하늘이 맺어준다는 인연을 상징하는 의미에서 연인들을 위한 광장으로 특화할 계획으로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 홈페이지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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