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정릉천 복원공사 첫 삽
라펜트ll기사입력2008-02-01
성북천에 이어 성북구 ‘정릉천’이 자연생태 보존 기능을 갖춘 친환경 도시 하천으로 복원된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2008년 새해 첫 사업으로 ‘정릉천 1단계 복원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1단계 공사 구간은 성북구 정릉동 966-1번지 일대 정릉상가 ‘가’, ‘나’동과 무허가 건물로 폭 13?26m, 길이 404m에 달한다.
이 구간 내에는 교량 2개가 신설되고, 길이 350m, 폭 2m의 산책로도 조성돼, 접근성이 뛰어나고 쾌적한 친수 공간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성북구는 우선 금년 말까지 이 1단계 복개 구간에 대한 복원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로 지난 1970년 8월 정릉천 복개 구간에 들어섰던 ‘정릉상가’는 27년간의 역사를 뒤로하고, 자연 친화형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됐다. 성북구가 추진하는 정릉천 전체 복원구간은 북한산 입구에서 고려대역 부근의 종암대교까지 5.85km로, 이 중 복개구간이 500m, 개거(위를 덮지 않은) 구간이 5.35km를 차지한다. 이번 1단계 공사구간 외에, 나머지 복개구간 100여m와 개거구간에 대한 복원은 2009년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이 구간 내에는 교량 2개가 신설되고, 길이 350m, 폭 2m의 산책로도 조성돼, 접근성이 뛰어나고 쾌적한 친수 공간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성북구는 우선 금년 말까지 이 1단계 복개 구간에 대한 복원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로 지난 1970년 8월 정릉천 복개 구간에 들어섰던 ‘정릉상가’는 27년간의 역사를 뒤로하고, 자연 친화형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됐다. 성북구가 추진하는 정릉천 전체 복원구간은 북한산 입구에서 고려대역 부근의 종암대교까지 5.85km로, 이 중 복개구간이 500m, 개거(위를 덮지 않은) 구간이 5.35km를 차지한다. 이번 1단계 공사구간 외에, 나머지 복개구간 100여m와 개거구간에 대한 복원은 2009년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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