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초로 엑스포 현장에 푸르름 더해

라펜트ll기사입력1993-09-01
겨울철에도 푸르름을 그대로 유지하고, 주로 음지에 피복소재로 이용되고 있는 수호초는 초장이 20~30cm 정도로 이 이상 더 크지 않고 옆으로만 퍼지므로 지피식물로는 최적의 가치가 있다. 
이른 봄에 노란꽃을 피우며 향기 또한 우수한 수호초는 고사율과 병충해가 거의 없어 관리도 수월한 편. 우리나라에 수호초가 보급되지 않은 시기에 시카고에서 처음으로 수호초를 들여와 번식시킨 이희진 원장은 초기단계에는 보급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토로한다. 
이젠 포트재배가 정착되어 식재하자도 줄어들고 운반도 편리해 2달 주기로 약 10만개 정도의 수호초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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