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왕벚나무 복원

라펜트ll기사입력1993-09-01
멸종위기에 놓인 제주도 자생 왕벚나무가 인공으로 대량증식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산림청 임목육종연구소 남부육종장은 지난 1993년 2월 1일 남제주군 남원읍 신예리지역 자생 왕벚나무에서 채취한 겨울눈 50개를 조직배양시켜 최근 2백그루의 왕벚나무를 기르는데 성공했다. 왕벚나무는 벚나무의 원종으로 지난 1908년 독일 쾨네박사와 1993년 일본 고이즈미 박사 등에 의해 제주가 유일한 자생지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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