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농생대, 시민공원으로 탈바꿈

수원시, 미활용토지
라펜트ll기사입력2008-08-26

경기도 수원시의 녹지공간과 나대지 등이 시민들에게 개방되는 공원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지난 7월 28일 수원시는 성균관대와 경기대, 농촌진흥청, 한국농촌공사, 국가보훈처의 녹지공간과 나대지 등 4만 1천 380㎡의 미활용토지를 공원화해 시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서울대 농생대 인근의 구 수목원(32만 160㎡)과 아주대 소유 부지(1만㎡)도 공원화 추진을 위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경기대 부지에는 ‘광교산 제2의 만남의 광장’이, 성균관대 부지에는 ‘생태공원’이 조성돼 자연생태학습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경기대와 농진청 등 5곳에 대해서는 내년 말까지 공원화 사업을 완료하고 서울대 농생대, 아주대와는 예산부담과 사업추진 방식 등에 대해 협의가 끝나는대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수원시는 “대학과 기관의 공원화 사업은 시민들에게 녹지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며 향후에도 이와 같은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_환경과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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