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stafuson Poster 밀라노공원 현상 당선

CityLife Park 디자인 공모전서 70개팀 중 우승
라펜트l강진솔 기자l기사입력2010-11-27

세계적 조경회사 Gustafson Porter(런던)가 밀라노의 CityLife Park 디자인 공모전에서 당선됐다.

 

밀라노 Letizia Moratti 시장은 밀라노의 중심부에 들어설 공공공원의 디자인 안으로 Gustafson Porter(런던)의 계획안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Gustafson Porter의 디자인에는 남쪽의 비옥한 농토와 북유럽 알프스 자락 일부를 가로지르는 길 사이에 위치한 밀라노를 유럽 무역의 중심지로 만들고 있다.

 

마지막까지 최종 검토된 8개의 팀으로는 Gustafson Porter(런던)를 포함한  Agence Ter (프랑스), Rainer Schmidt (독일), Latz + Partner (독일), Christophe Girot (스위스), Erika Skabar (이탈리아), Latitude Nord (프랑스) and PROAP (포르투갈) 등이다.

 

70개의 팀이 등록한 이번 공모전에서 당선된 Gustafson Porter(런던)는 리더 디자인팀으로 활동하게 되며 다분야의 국제적 전문가들과 조율하게 된다.

 

한편, 2등작에는 PROAP (포르투갈)이 선정되었다.








강진솔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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