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 3지구 테마파크, 머드테마 중심으로 개발된다.

라펜트ll기사입력2008-08-28

대천해수욕장 제3지구 테마파크(6만6718㎡)가 머드를 테마로 대천해수욕장을 상징할 수 있는 랜드마크로 개발된다.

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배제대 정강환 교수 등 각계전문가와 관련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천해수욕장 관광지 조성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당초 계획된 3지구 테마파크 개발을 단순 유원시설업 중심에서 헬스케어 기능이 가미된 머드테마파크와 숙박시설이 함께하는 랜드마크로 개발하는 의견이 제시됐다. 랜드마크로 개발이 이뤄질 경우 용적율과 층고 제한이 완화돼 분양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이날 자문회의에서 개진된 다양한 의견을 현재 진행중인 대천해수욕장 관광지조성계획 변경 용역에 반영할 계획이다.

그동안 테마파크는 지난해 1월 분양공고를 했으나 분양가격이 높고 유원시설이라는 단순용도라 입찰자가 없었으며, 이어 지난해 11월에도 테마파크 사업제안서를 공모했으나 분양가격이 높아 제안자가 없었다.

이외에도 한화리조트를 포함한 국내 여러 업체에서 사업성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역시 높은 분양가와 낮은 토지개발 조건(용적율 150%, 층고 제한)으로 망설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천해수욕장 관광지 제3지구 개발사업은 2006년 1월부터 2010년 말까지 총사업비 2425억원을 투입 대천해수욕장 전체면적의 24.6%인 61만 6161㎡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보상과 분양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현재 토지보상은 87.7%이 완료됐으며, 분양은 10.6%로 낮은 실정이다.

자료제공_충청남도 보령시청

관련키워드l

네티즌 공감 (0)

의견쓰기

가장많이본뉴스최근주요뉴스

  • 전체
  • 종합일반
  • 동정일정
  • 교육문화예술

인기통합정보

  • 기획연재
  • 설계공모프로젝트
  • 인터뷰취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