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문산공설운동장 진주스포츠파크로 새 단장
진주시는 오는 9월 3일(수) 오후 3시 옛 문산공설운동장을 재정비하여 축구전용구장 3면과 풋살구장 2면, 궁도장 및 실내체육관, 주차시설 및 부대시설을 고루 갖춘 “진주스포츠파크”를 조성해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진주시는 2009년 도민체전과 2010년 전국체전을 대비한 체육시설 확충과 동계전지훈련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문산읍 소재 옛 문산공설운동장을 사업비 56억원을 들여 총 65,070㎡에 천연잔디구장 1면, 인조잔디구장 2면의 축구전용구장 3면과 풋살구장 2면, 주차시설 357면을 조성하는 사업을 작년 5월에 시작하여 올해 8월 완료하고 준공식을 갖게 된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릴 준공식에는 도지사,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기관단체장, 진주시 축구협회․축구연합회, 진주시 체육회 관계자, 일반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행사로 연예인축구단 슈퍼스타즈(단장 정준호)와 진주대표팀의 친선경기, 고등부, 유소년 축구경기와 경남FC 프로선수, 연예인의 팬 사인회 행사가 계획되어 있으며 식후 준공 기념행사로 경남FC의 프로축구 시범 경기가 준비되어 있어 시민들과 축구인들의 기대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진주시는 지난 5월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축구전용구장으로 공식적인 공인을 받음으로써 전통적인 명문 축구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지역스포츠 활성화 및 축구인구의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료제공_경상남도 진주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