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공원 명품 숲을 만든다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도민들이 친근감을 가지고 찾는 숲 조성아름답고 가치있는 산림자원의 저장고 육성
교육, 휴양, 문화가 살아 숨쉬는 도립공원 조성
전라북도가 8. 27(수) 14:00~17:00 모악산 금산사 입구에서 도립공원 숲가꾸기 현장설명 및 연찬회를 개최 한다
이날 행사는 도립공원위원회, 전북환경운동연합, 전북생명의숲 등 시민사회단체와 산림조합등 유관기관, 14개시군 관계공무원등 200여명이 참석하게 된다.
그동안 산림당국에서는 나무를 심는 정책에서 가꾸는 정책으로 전환하여 사유림에 대하여 숲가꾸기를 실시하여 오고 있었으나 도립공원 내에서는 극히 제한되게 실시하여 왔다. 이는 자연공원법의 법적제한, 공원관리 기관의 인식차, 기타 숲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인식차이에서 적극적으로 숲가꾸기를 실시하지 못한점이 있었다
그러나 숲이 우리인간에게 주는 혜택과 가치인식, 생활수준의 향상과 도민들의 다양한 요구 등에 힘입어 금번 숲 가꾸기 현장 설명 및 연찬회를 통해 홍보와 인식전환을 꽤하는 기회로 삼고 도민들의 호응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는 2009부터 20013까지 5개년동안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모악산, 대둔산 등 도내 4대도립공원내 산림 2,700ha에 숲가꾸기를 실시하여 지속가능한 웰빙 · 건강숲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숲가꾸기는 조림목이나 천연림에 대하여 솎아베기, 천연림보육, 가지치기, 덩굴제거 등을 통해 밀생하여 부피생장을 하지 못하고 있는 수목을 부피생장, 뿌리생장을 촉진하여 굵고 통직한 나무로 기르고 그동안 차단되었던 햇빛의 공급은 하층식생의 발달을 통해 건전한 산림생태계로 유도하며, 대기정화기능, 맑고 깨끗한 물공급 등 다양한 효과와 혜택을 가져오게 한다.
행사를 개최하는 고대석 산림녹지과장은 “독일과 같은 임업선진국에서는 200여년 전부터 숲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계획 관리를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산림도 70년도부터 본격적인 조림정책이 실시된 이래 30~40년 청년기를 맞이하고 있어 체계적으로 잘 기르고 가꾸어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말하면서 도민들의 접근이 가장 많은 도립공원을 우선적으로 가꾸어 양질의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하였다.
도립공원을 찾는 관광객 및 도민들이 우람하고 다양한 나무들이 자라고 있는 숲에서 보건휴양, 교육, 레저활동을 통해 삶의 질을 더욱더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해 본다.
자료제공_전라남도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