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전하3동‘꽃이 있는 등굣길’만들기
일산중학교 옆 쓰레기 투기 공한지를 꽃밭으로 조성전하3동 주민센터(동장 이규상)는 불법, 불친절, 불청 등 3불) 해소를 위한 활동의 하나로 3일 오후 3~6시까지 주민센터 청사 화단과 관내 공한지에 국화 600여 포기를 심어 꽃밭을 조성하였다.
특히 이날 학생들이 등굣길로 주로 이용하는 일산중학교 옆 공한지를 꽃밭으로 조성했다. 이곳은 평소 불법 쓰레기 투기가 잦은 곳으로, 꽃밭조성에 참여한 주민센터 직원과 통장, 새마을협의회, 부녀회원, 일반 주민 등은 마대 4~5포대 분량의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고 꽃밭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전하3동 관계자는 “학생들이 보다 상쾌한 기분으로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공한지를 꽃밭으로 조성했다”며 “오는 9일에는 관내 대청결 운동을 벌여 명절을 앞두고 도심환경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_울산광역시 동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