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처, 자연환경보전 기본계획안 마련
라펜트ll기사입력1994-01-01
앞으로 녹지자연도 8등급이상의 녹지보전지역내에서는 골프장 콘도미니엄 스키장 등 각종 개발행위가 강력히 규제된다.
또 공단과 주거지역 사이에는 차단녹지가 대대적으로 조성되고 건물옥상에도 녹지공간이 크게 확충되며, 자연공원내에서는 대규모 자연훼손사업과 관통도로개설 등이 억제된다.
환경처가 내놓은 이 ‘자연환경기본계획안’은 내년부터 오는 2003녀까지 향후 10년간 자연환경 관계부처업무를 포괄하게 되는데 우선 계획기간내에 50개 지역의 자연생태계 우수지역에 대한 지역의 정밀조사를 실시, 5,000㎡를 자연생태계보존지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이를 위해 현재38개소에 불과한 자연휴양림을 오는 2000년까지 1백개소로 확대하고 산지 이용체계를 개편, 현행 보전임지는 생산임지와 공익임지로 구분하고 순보전임지는 산업임지로 전환키로 했다.
또한 우리 고유의 생물종이 이본이나 구미등에 유출돼 외국 표본보관시설에 관리되고 있는 점을 시정키 위해 국립생물 자원보존관을 설립키로 했다.
한편, 환경처는 계획기간중 이같은 각종 사업을 추진하는데 약 8백억원에 사업비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각 부처 및 시도 세부계획수립시 반영키로 하는 한편 민간기금을 조성해 민간자연 보전활동을 지원키로 했다.
또 공단과 주거지역 사이에는 차단녹지가 대대적으로 조성되고 건물옥상에도 녹지공간이 크게 확충되며, 자연공원내에서는 대규모 자연훼손사업과 관통도로개설 등이 억제된다.
환경처가 내놓은 이 ‘자연환경기본계획안’은 내년부터 오는 2003녀까지 향후 10년간 자연환경 관계부처업무를 포괄하게 되는데 우선 계획기간내에 50개 지역의 자연생태계 우수지역에 대한 지역의 정밀조사를 실시, 5,000㎡를 자연생태계보존지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이를 위해 현재38개소에 불과한 자연휴양림을 오는 2000년까지 1백개소로 확대하고 산지 이용체계를 개편, 현행 보전임지는 생산임지와 공익임지로 구분하고 순보전임지는 산업임지로 전환키로 했다.
또한 우리 고유의 생물종이 이본이나 구미등에 유출돼 외국 표본보관시설에 관리되고 있는 점을 시정키 위해 국립생물 자원보존관을 설립키로 했다.
한편, 환경처는 계획기간중 이같은 각종 사업을 추진하는데 약 8백억원에 사업비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각 부처 및 시도 세부계획수립시 반영키로 하는 한편 민간기금을 조성해 민간자연 보전활동을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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