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학회, 중국분과모임
라펜트ll기사입력1994-01-01
한국조경학회(회장 양병이)중국분화모임이 지난 12월11일 오후 4시 학회 사무실에서 있었다.
중국분과의 총괄 책임을 맡고 있는 장태현교수(청주대 조경학과)외 5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크게 2가지 사항이 논의되었다.
첫째는 올해 우리나라에서 있을 한일공동심포지엄에 중국원림학회측을 초청하는 건으로 이것은 문서로 주윽측에 의사타진 후 결정하기로 했다.
이외 대안으로 의사타진 후 중국에서 한?중 양국의 학술회의를 개최하는 방안도 강구해 놓았다.
두 번째는 조경사회나 정원학회 등 중극방문을 그간 추진해왔던 단체끼리 연합하여 새로운 한중 양국 학술회의를 열어보자는 의견도 나왔다.
이번 회의를 통해 한?중 양국 학회간의 유대나 사업이 구체화 된것은 큰 성과라 보겠다.
중국분과의 총괄 책임을 맡고 있는 장태현교수(청주대 조경학과)외 5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크게 2가지 사항이 논의되었다.
첫째는 올해 우리나라에서 있을 한일공동심포지엄에 중국원림학회측을 초청하는 건으로 이것은 문서로 주윽측에 의사타진 후 결정하기로 했다.
이외 대안으로 의사타진 후 중국에서 한?중 양국의 학술회의를 개최하는 방안도 강구해 놓았다.
두 번째는 조경사회나 정원학회 등 중극방문을 그간 추진해왔던 단체끼리 연합하여 새로운 한중 양국 학술회의를 열어보자는 의견도 나왔다.
이번 회의를 통해 한?중 양국 학회간의 유대나 사업이 구체화 된것은 큰 성과라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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