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 동천 둔치에 메밀꽃 피어... 또 하나의 관광 명소‘예감’
라펜트ll기사입력2008-09-19
순천시가 동천 주변 둔치 유휴지 약 200,000㎡에 메밀을 파종,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동천 주변 유휴지를 계절에 따라 꽃이 피는 아름다운 곳으로 가꾸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생산된 부산물은 축산 농가에게 조사료로 공급하여 생산비 절감을 통한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하게 된 것이다.
지난달 5일부터 10일까지 메밀을 파종, 오는 20일경이 되면 메밀꽃이 만개하여 동천에 초가을 순백색 꽃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에 따르면 메밀꽃이 만발하게 되면 동천 둔치가 시민들에게 정서 함양과 휴식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되며 봄 유채, 가을 메밀 등 계절에 따라 꽃과 물이 어 어우러진 또 하나의 관광 명소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자료제공_전라남도 순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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