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 신품종 화훼“알스트로메리아”첫 시험 재배 실시
보성군(군수 정종해)에서는 최근 절화품종 및 틈새 소득 작목으로 각광 받고 있는 ‘알스트로메리아(Alstromeria)’ 첫 시범재배에 들어갔다.
17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알스트로메리아는 겨울철 고온을 요하지 않는 화훼로 고유가 시대에 유류비 절감 및 병해충 발생이 거의 없어 생산비 절감 효과와 연중 수확이 가능하고 꽃이 화려하며 색깔도 다양하여 꽃꽂이, 부케, 화환용 절화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남미가 원산지인 알스트로메리아는 유럽를 비롯한 세계 전 지역에서 시장수요가 점차 늘고 있으며, 네델란드에서는 절화의 TOP 10품목 중 하나로 번식은 근경의 분할로 이루어진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관계자는 “알스트로메리아는 전남 일부 지역에서만 재배하고 있으나, 점차 재배농가가 증가되고 있는 추세다” 며 “관내2농가가 600평에 7,500여구를 심어 시범재배에 들어갔으며, 금년 12월 10일경에 첫 수확을 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_전라남도 보성군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