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금강소나무 육성 등 가을철 조림 실시
강원도는 가을철 나무심기 기간을 ‘08. 9. 20~10. 30일까지 41일간으로 정하고, 조림방법의 다양화로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나무심기를 통하여 소나무ㆍ상수리용기묘조림 583ha, 금강소나무 육성 등 379ha, 총962ha의 산림에 소나무 외 10여종 2,144천본을 식재하기로 하였으며, 투자금액은 1,520백만원으로 연 고용인원 34천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얼어붙은 경제에 다소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우리나라 고유의 향토 수종인 소나무 육성을 위해 제4차 지역산림계획 기간(‘98~’07) 동안 6천여ha에 18백만본을 식재하여 왔으며, 금년에는 봄철 30ha, 90천본외 가을철 조림으로 소나무용기묘 450ha에 1,350천본을 식재 할 계획에 있다. 또한, 백두대간에 생육하고 있는 우리 고유 향토수종이고 목재가치가 우수한 금강소나무에 대해서도 후계림 조성을 위해 235ha에 비료주기, 보완식재, 생육환경정비 등 보육작업으로 금강소나무 명품화에 노력하고 있다.
자료제공_강원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