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국회의원, 람사르 총회 준비상황 점검차 우포늪 방문
경남·부산·울산지역 한나라당 국회의원 20여명이 10월 2일(목) 경남도를 방문하여 경남도로부터 오는 10월 28부터 11월 4일까지 CECO, 우포늪, 주남저수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 준비상황 점검 보고를 받고 관계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날 방문에는 경남·부산·울산지역 국회의원 외에 박희태 한나라당대표, 안경률 사무총장 등 한나라당 주요인사 20여명이 함께 했다.
방문일정은 오후 3시 도청 2층 도정회의실에서 김태호 경남도지사와 도의 실국장 등이 함께 한 가운데, 박재현 경남도 환경녹지국장의 람사르총회 준비상황 보고에 이어 김태호지사의 ‘국가습지센터 건립’ 및 ‘2010 부울경 방문의 해 유치’ 지원 등 도정 당면현안 건의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경남·부산·울산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 약속 했다.
보고회를 마친 뒤에는 창녕 우포늪 현장을 방문 우포늪 생태관과 각종 시설물을 둘러보고 김태호 도지사와 김충식 군수와 함께 도보로 1억4천만년여 신비를 간직한 우포늪을 둘러보고 현지 가이드로부터 선발대로 도착한 큰기러기, 쇠오리와 여름에 번식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갈 백로 무리에 대해 설명을 듣고 우포늪 복원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도는 이번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를 세계 160여개국 2,000여명의 정부대표, 관련 국제기구, NGO 등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규모로 치른다는 계획이며, 이를 계기로 환경선진국으로서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드높이고, 세계적인 환경축제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다.
자료제공_경상남도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