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만들어낸 국화 품종 선발 품평회 열려

라펜트ll기사입력2008-10-28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10월 24일(금) 남원시 운봉읍에 소재한 화훼자원연구소 국화 포장에서 새로운 국화 품종을 선발하기 위한 품평회를 개최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 품종 보호 등록되어 있는 스프레이 국화는 317 품종으로 그중 50% 이상이 네덜란드 등에서 도입한 외국 품종이 차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외국 품종은 식물체 당 22원 상당의 로열티를 지급하여 농업인의 부담이 되어 오고 있다.

그동안 농촌진흥청 등에서 여러 국산 품종이 개발되어 보급되어 왔으나 꽃 시장에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품종은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화훼자원연구소에서 국화품종에 대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여  여러 특성을 검정하고 금년에 품종으로 출원할 후보 계통들과 전년도에 다양한 꽃 들을 교잡하여 얻은 실생 계통들에 대한 선발을 하기 위해 품평회를 개최한다.

전북농업기술원 화훼자원연구소 관계자는 "국화 재배농업인을 비롯하여 꽃 소비자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여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품종을 만들어 내기위해 품평회를 준비하였으며 국화에 관심 있으신 많은 분들을 초대한다" 라고 밝혔으며 국화 품평회에 참여를 바라시는 분은 063) 634-7384 번으로 연락을 바란다고 하였다.

자료제공_전라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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