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서면 23만여평 체류형 관광지 개발
라펜트ll기사입력1994-11-01
자연경관이 뛰어난 강원도 양양군 서면 용소골 지구가 체류형 계곡 고나광지로 본격 개발되고 있다.
양양군에 따르면 서면 공주전리와 용서 영덕리 일대 농림 및 준농림 지역 23만7천평을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한 운동, 휴양지로 지정, 국토이용계획 변경을 도에 신청했다.
군은 도의 승인이 나는대로 용소골 지구에 올부터 2001년까지 1백38억원을 들여 콘도 호텔 등 숙박시설과 상가 음식점 민속장터 등 상업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군관계자는 “용소골 지구는 인근의 미천골 자영휴양림등이 위치하는 등 삼림경관이 뒤어나 자연의 미를 최대한 살린 체류형 계곡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양군에 따르면 서면 공주전리와 용서 영덕리 일대 농림 및 준농림 지역 23만7천평을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한 운동, 휴양지로 지정, 국토이용계획 변경을 도에 신청했다.
군은 도의 승인이 나는대로 용소골 지구에 올부터 2001년까지 1백38억원을 들여 콘도 호텔 등 숙박시설과 상가 음식점 민속장터 등 상업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군관계자는 “용소골 지구는 인근의 미천골 자영휴양림등이 위치하는 등 삼림경관이 뒤어나 자연의 미를 최대한 살린 체류형 계곡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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