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모습 창경궁 9월 공개
라펜트ll기사입력1986-03-01
창경궁자리의 조선조 궁궐 창경궁이 본래의 옛모습을 되찾아 오는 9월초부터 고궁 겸 시민공원으로 일반에 공개된다.
문공부 문화재관리국이 83년말부터 3개년 계획으로 총공사비 51억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이 공사는 현재 70%가 끝난 상태이다.
복원공사의 핵심은 중건건물은 문정전(건평 38평), 행각(2백92평), 문정전 부속건물(41평) 등 창경궁 궁궐 복원은 이 궁궐실물도인 고대 박물관 소장의 ‘동궐도’를 비롯한 구한말 ‘동궐배치도’, ‘궁궐지’ 등의 옛 문헌과 관계 전문가의 철저한 고증을 거쳐 그 원형을 재현하고 있다.
변형지형의 복구는 일제가 동·식물원을 만들면서 좁혀버린 개천을 현재의 폭 2m에서 4.4m로 넓히고관람로, 춘당지 등을 정비했다.
또 동물막사 등을 짓기 위해 흙을 파냈거나 메운 부분은 발굴 유구를 따라 성토 4만2천㎡, 얼토 1만4천㎡를 이미 마쳤다.
조경은 일제가 심어놓은 벚나무를 모두 베어내고 소나무·느티나무·산철쭉·참싸리 등의 한국 고유 수종으로 식목했다.
문공부 문화재관리국이 83년말부터 3개년 계획으로 총공사비 51억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이 공사는 현재 70%가 끝난 상태이다.
복원공사의 핵심은 중건건물은 문정전(건평 38평), 행각(2백92평), 문정전 부속건물(41평) 등 창경궁 궁궐 복원은 이 궁궐실물도인 고대 박물관 소장의 ‘동궐도’를 비롯한 구한말 ‘동궐배치도’, ‘궁궐지’ 등의 옛 문헌과 관계 전문가의 철저한 고증을 거쳐 그 원형을 재현하고 있다.
변형지형의 복구는 일제가 동·식물원을 만들면서 좁혀버린 개천을 현재의 폭 2m에서 4.4m로 넓히고관람로, 춘당지 등을 정비했다.
또 동물막사 등을 짓기 위해 흙을 파냈거나 메운 부분은 발굴 유구를 따라 성토 4만2천㎡, 얼토 1만4천㎡를 이미 마쳤다.
조경은 일제가 심어놓은 벚나무를 모두 베어내고 소나무·느티나무·산철쭉·참싸리 등의 한국 고유 수종으로 식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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