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궁터 공원계획 확정
라펜트ll기사입력1986-06-20
옛 서울고 자리의 경희궁로 공원조성 기본계획이 확정되었다.
서울시가 발표한 기본계획에 따르면 총면적 2만 9천 7백평 가운데 북측 8천 7백평(전체의 29%)을 문화재 보존지역으로 정해 숭정전, 황학전, 홍화문 등 경희궁의 옛 전각들을 이전, 복원하고, 문화재 보존지역, 남쪽 3천 8백평(13%)은 완충녹지지역으로, 나머지 1만7천9백평(58%)은 시민공원 지역으로 지정, 오는 1988년까지 연차적으로 공원시설 및 복원사업을 마무리 한다는 것. 서울시는 공원지역을 빠른 시일 안에 시민들에게 개방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우선 신문로변의 벽돌담장을 철거, 1천5백70평에 소나무, 감나무 등 150그루의 나무를 심고, 공원등 10개, 벤치 40개, 분수대 2개 등의 시설을 갖추어 6월부터 가로공원으로 개방키로 했다.
공원시설지역에는 오는 1988년까지 시립박물관과 미술관이 세워지고 광장, 산책로, 녹지대 등 시민공용 공간도 조성된다. 또 완충녹지 지역에는 소나무, 느티나무, 단풍나무 등을 많이 심어 문화재 보존과 시민이용 공간의 완충기능을 부여한다는 것이다.
서울시가 발표한 기본계획에 따르면 총면적 2만 9천 7백평 가운데 북측 8천 7백평(전체의 29%)을 문화재 보존지역으로 정해 숭정전, 황학전, 홍화문 등 경희궁의 옛 전각들을 이전, 복원하고, 문화재 보존지역, 남쪽 3천 8백평(13%)은 완충녹지지역으로, 나머지 1만7천9백평(58%)은 시민공원 지역으로 지정, 오는 1988년까지 연차적으로 공원시설 및 복원사업을 마무리 한다는 것. 서울시는 공원지역을 빠른 시일 안에 시민들에게 개방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우선 신문로변의 벽돌담장을 철거, 1천5백70평에 소나무, 감나무 등 150그루의 나무를 심고, 공원등 10개, 벤치 40개, 분수대 2개 등의 시설을 갖추어 6월부터 가로공원으로 개방키로 했다.
공원시설지역에는 오는 1988년까지 시립박물관과 미술관이 세워지고 광장, 산책로, 녹지대 등 시민공용 공간도 조성된다. 또 완충녹지 지역에는 소나무, 느티나무, 단풍나무 등을 많이 심어 문화재 보존과 시민이용 공간의 완충기능을 부여한다는 것이다.
관련키워드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