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실개천살리기 추진 박차

SBS‘물은 생명이다’다큐 방영 예정
라펜트l강진솔 기자l기사입력2011-06-01

아산시에서는 배방읍 북수1리 창터마을 등 관내 실개천(도랑)에 대해 실개천살리기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 추진 전 전문기관에 실개천실태조사용역을 의뢰하여 창터마을 등 3개 마을 도랑에 대해 대상지를 선정한 바 있으며 앞으로 실개천살리기 붐 조성을 통한 전 아산시민운동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실개천살리기사업은 쓰레기 투기, 생활하수 유입 등 관리가 소홀한 도시∙농촌지역의 오염된 실개천을 마을별 주민참여형 정화복원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자연으로 복원하여 마을주민에게 쾌적한 녹색 생활공간을 제공 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6월 1일 사업대상지 중 한곳인 배방읍 창터마을 실개천에서는 지역 기업체, 학교 및 사회단체 등 다양한 기관, 단체가 참여하여 마을주민과 함께 하천정화활동 및 수생식물 식재를 실시했으며, 금번 사업추진 과정은 환경부와 SBS에서 공동 추진중인 기획프로그램 ‘물은 생명이다’ 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한편, 아산시에서는 금년 하반기 아산시와 기업, 단체, 마을간 실개천살리기 추진단을 구성하고 1사 1천 협약식을 갖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보전활동을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강진솔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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