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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명 '임승빈' 검색 결과 12 건
총체적 위기, 조경혁신 기금운동 제안
[특별기고] 조경분야 혁신에 조경인의 힘 모으자 임승빈 원장(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재)환경조경발전재단 초대 이사장   작년말 ‘조경진흥법’ 국회통과로 조경분야 장래에 관한..라펜트2015-11-19
음악이 흐르는 거리를 걷고 싶다
최근 우리나라 도시 가로에서 행인을 대상으로 자유롭게 연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유럽 등 서구에서는 관광객이 많이 다니는 가로나 광장에서 거리의 악사들을 흔히 볼 수 있지만, 과거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라펜트2014-09-03
주민을 우선적으로 배려하는 벽화마을을 보고 싶다
최근 대규모 도시재개발, 뉴타운의 대안으로 중소규모 도시재생 특히 마을재생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벽화마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낙후된 주거지 골목길에 벽화를 도입하여 밝고 친근한 마을을 만드는 ..라펜트2014-08-01
여름 휴가를 도심에서 즐기고 싶다
우리나라에 주5일 근무제가 정착되고 연중 휴가일수가 늘어나고 있어 휴가를 즐기는 인구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여기에 발맞추어 서울 등 지자체는 장거리 여행이 어렵거나 짧은 휴가를 계획하고 있..라펜트2014-07-01
장소의 역사성을 배려하는 건물을 보고 싶다
도시 곳곳에 분포된 문화재 건물, 구조물은 도시의 역사를 말해주는 중요한 경관요소이다. 이들은 단순히 도시와 국가의 역사를 말해줄 뿐 아니라, 도시인에게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다. 도시의 발..라펜트2014-06-03
물이 흐르는 가로를 걷고 싶다
인공화된 도시에서 나무와 물은 환경친화적 도시를 만드는데 있어 필수적 요소이다. 이중에도 물은 자유로운 형상과 동적인 속성을 지니고 있어 도시환경을 활기차게 만드는 동시에 흥미를 유발시키는 매력적 ..라펜트2013-09-04
가로와 소통하는 건물을 보고 싶다
우리는 가로를 걸으면서 가로의 분위기에 따라 상념에 잠기기도 하고, 발걸음이 가볍고 상쾌한 기분을 느끼기도 하며, 흥겹고 즐거운 느낌도 받는다. 이같이 다양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도로의 공간구성 그리..라펜트2013-06-04
하늘과 산이 보이는 가로를 걷고 싶다
도시 가로에는 밀집된 고층건물로 인해 조망이 차단되어 답답하고 위압적 경관이 조성되기 쉽다. 주변 산으로 시야가 열리고 푸른 하늘을 느낄 수 있는 도시가로를 만들 수는 없을까?   우리는 길을 걷..라펜트2013-05-03
녹색이 충만한 가로를 걷고 싶다
사람이 모여 사는 도시에는 건물이 집약되어 있으며 고밀의 도시일수록 인공성이 높아지고 자연성은 상대적으로 낮아진다. 콘크리트 정글로 불리우는 현대의 대도시에서 자연성을 회복하고 가로에 녹색 옷을 입..라펜트2013-04-02
이웃과 소통하는 골목길을 보고 싶다
골목길은 도시의 실핏줄이다. 실핏줄에 혈액이 잘 순환되어야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듯, 골목길이 건강해야 살기 좋은 도시가 된다. 건강한 골목길이 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 청결, 위생 등 물리적 ..라펜트2013-03-06
차 없는 길을 걷고 싶다
자동차는 인류의 편리한 생활도구이지만, 보행을 위협하는 흉기이기도 하다.   80년대 중반 우리나라에 마이카 시대가 도래하면서 자동차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시작되었다. 당시 처음 차를 구입한 사..라펜트2013-02-03
편하게 길을 건너고 싶다
인류는 석기시대, 수렵시대 이후 농업혁명을 통하여 비로소 정착생활을 시작하였으며, 16세기 기계의 발달과 더불어 시작된 산업혁명 이후 노동자들이 도시로 모이면서 도시의 발달이 급속도로 진행되었다. 201..라펜트201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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