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환경재난과 안전 포럼 개최
9월 4일, ‘지하공간 개발이용’ 다룰 예정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은 오는 9월 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코리아나호텔 스테이트룸에서 ‘제1차 환경재난과 안전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하공간 개발이용에 따른 환경관리 국내외 현황 및 리스크, 지하공간 개발이용에 따른 도시환경 안전대책에 대한 방향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발제는 이원희 소장(한국조세재정연구원 공공기관연구센터) ‘재난과 안전 관리체계 현황 및 개선방안’을 발표한다.
두 번째로는 현윤정 연구원(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이 ‘지하공간 개발의 환경영향과 정책방향’을 발제한다.
마지막 발제는 ‘도시지역 환경재난과 안전을 위한 지하수 관리’에 대해 하규철 실장(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하수연구실)이 할 예정이다.
이후 김지영 연구원(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이 좌장을 맡고 종합토론이 펼쳐진다.
- 글 _ 박지현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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