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국제생태문화포럼 안내

주제는 ‘자연을 보는 두 개의 시선’
라펜트l기사입력2015-06-05

6월 국제생태문화포럼이 6일(토) 오전 10시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자하관 201호에서 열린다.


주제는 ‘자연을 보는 두 개의 시선’으로, 구본학 상명대 교수와 김순선 한국전자통신연구소 박사(시인, 화가)가 발표자로 나선다.


국제생태문화포럼(Global Ecoculture Forum; GEF)은 생태자원과 역사문화자원을 탐방하고 국제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생태계와 인간의 바람직한 공존을 모색하기 위해 매월 첫째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정기 학술세미나를 진행한다.


장소는 각 대학, 공공기관, 연구원, 각 사업체 및 현지답사 등 주제에 따라 정해지며,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주제발제 및 토론이 진행된다.


강의를 듣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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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8709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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