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조경 8명 위원 위촉

고동완 교수, 김한배 교수 등 선정돼
라펜트l기사입력2010-01-18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제11기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을 선정했다. 
   
새로이 구성된 11기 조경분야 위원에는 고동완 교수(경기대학교 관광개발학과), 김한배 교수(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맹치영 부사장(KG엔지니어링), 이명우 교수(전북대학교 조경학과), 이원아 대표(환경 모자익기술사사무소), 이유경 대표(성호엔지니어링), 진양교 대표(CA조경기술사사무소), 홍광표 교수(동국대학교 조경학과) 등 8명이 위촉되었다.

11기 위원은 총 25개 분야 30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기술정책 분야에는 녹색건설 등 장래수요를 고려하여 녹색성장, 디자인, 경관, 건설정보(IT) 관련 위원을 추가하였다.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우리나라 건설기술의 진흥․개발․활용 등 건설기술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기구로서, 설계기준이나 각종 공사시방서 등의 적정성과 대형공사의 입찰방법 등을 심의하는 위원회이며, 이와는 별도로 턴키‧대안공사의 설계심의를 전담할 설계심의분과위원회 위원은 2010년 초에 선정할 계획이다.

<제11기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 명단>

손미란  ·  라펜트
다른기사 보기
s-mr@hanmail.net
관련키워드l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고동완, 김한배, 맹치영, 이명우, 이원아

네티즌 공감 (0)

의견쓰기

최근인재정보

인포21C 제휴정보

  • 입찰
  • 낙찰
  • 특별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