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건화 등 채용소식 이어져

조경, 토목, 도시계획 등 채용
라펜트l기사입력2018-10-24
중견 건설사 및 상위 엔지니어링기업들의 알짜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유신이 2019년도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조경을 비롯해 토목, 도시계획, 환경, 기계, 전기, 경영지원 등이며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이상 졸업 및 졸업예정자 ▲해당분야 관련학과 전공자 ▲토익 700점 이상(최근 2년내)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미가입자(최초등록이 가능한자) 등이며 ▲외국어 능통자 및 해외대학 관련분야 학위취득자 ▲해당 분야 석사이상 학위취득자 ▲해당분야 기사 이상 관련자격 소지자는 우대한다. 

건화도 2019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조경, 토목, 도시계획, 플랜트/기전사업, 환경, 교통 등이며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31일까지 업로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대학원 포함) 해당학과 졸업자 또는 2019년 2월 졸업예정자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 우대 ▲외국어 능통자 우대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미가입자(최초등록이 가능한자) 등이다. 

이밖에 한라(29일까지), KCC(29일까지), 대명건설(31일까지), 대혜건축(28일까지), 한국전력기술(31일까지), 부산교통공사(26일까지), 한국철도시설공단(29일까지), 계선(채용시까지) 등도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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