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조경대전 1차 결과발표

총 36개 작품 선정돼, 장려 이상은 모형제출해야
라펜트l기사입력2013-09-25

제10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1차 심사 결과가 발표됐다.

 

장려상 이상 작품은 정원, 작은 ()으로 흐르다 13개 작품, 입선은 ‘Walkable city : terioriality of garden’ 21개 작품이 1차 심사 결과 확정시되었다.

 

예년과는 달리 장려상 이상과 입선작으로 차등 구분하여 1차 발표를 한 뒤 장려상 이상 작품에 대해 모형을 접수받아 최종 심사를 하게 된다.

 

장려상 이상 수상자는 10 10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3-6 KOAMI빌딩 신관 5층 교육장에 모형을 접수해야 한다.

 

모형은 80×50×60㎝ 이하의 규격으로 제작해야 하며, 간단하고 경제적인 재료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모형 미제출시 수상에서 제외될 수도 있다.

 

최종 결과는 10 15() 공고예정이며, 이에 따른 시상식은 조경문화제 기간인 10 29일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1층 푸치니바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동 작품 전시회는 시상식 이후 같은 장소에서 11 6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장려상 이상


입선


 

글·사진 _ 강진솔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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