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공원, ‘청소년문화공간’으로

라펜트l기사입력2000-03-01
서울시는 청소년들의 부족한 여가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2002년까지 25개 자치구마다 공원을 1개씩 선정, 청소년 문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에 앞서 중구 을지로 5가의 훈련원공원,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공원, 강동구 천호동공원 등 세 곳을 시범공원으로 정해 3월부터 무대시설 및 조명·음향·영상기자재 등을 갖추고 전시·발표·공연 및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시는 또 보다 많은 청소년들의 참여를 위해 서울의 역사·문화관련 학자들과 청소년 문화기획가 등으로 이루어진 자문단을 운영하는 한편, 공원 주변의 학교동아리와 교사들의 의견을 적극반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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