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포럼 주최, 서울시장 후보 초청간담회
라펜트l기사입력2002-06-01
동대문시장 활성화와 동대문 운동장 공원화를 추진하는 전문가와 상인들의 모임인 동대문 포럼(운영위원장 유상오)이 지난 5월 9일 동대문에 위치한 프레야타운 컨벤션센터에서 서울시장 후보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유상오 위원장의 사회로 한나라당의 이명박 후보와 새천년 민주당의 김민석 후보가 참여, 기조연설, 상가 관계자·포럼회원 및 출입기자 제안, 동대문에 대한 후보의 비전제시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10분간 주어진 기조 연설을 통해 한나라당의 이명박 후보는 ‘기업을 경영했던 CEO의 경험을 살려 경영하는 마인드로 시정을 펼칠 것, 시민의 애환을 고려한 복지행정을 펼칠 것, 청계천 복원과 더불어 동대문을 개발하여 서울의 거점으로 삼을 것’등을 강조했다. 다음으로 새천년 민주당의 김민석 후보는 자신이 정책 전문가임을 강조하며‘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책을 펼칠 것, IT·패션·영상·금융·물류 등 5개 분야를 집중 육성할 것, 동대문 운동장을 개발하여 강북의 새로운 핵심지역으로 삼을 것’등을 정책방향으로 제시했다.
이어진 제안 시간에서 시장 관계자들은‘동대문 지역에 있는 미군부대·경찰기동대 등의 토지 점용 문제, 동대문 지역의 휴식공간·숙박시설 부족문제, 야간 택시의 운행 문제, 보행환경문제, 노점상의 대형화 문제’등 여러가지를 지적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세워줄 것을 주장했다. 한편 동대문 포럼에서는 경희대학교의 김신원 교수가‘동대문 지역의 휴식 장소와 즐길 거
리의 부족’을 지적하고, 시민의 설문조사 결과 자료를 토대로, 동대문 운동장의 공원화를 통해 이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강남대학교의 노태욱 교수는 “서울시 전체를 바라보는 개발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동대문의 개발에 있어서도 전문가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우선 순위를 확실히 정한 다음 개발해줄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민석 후보는 ‘노점상 문제는 장기적으로 등록제로, 동대문은 교통유발형이 아닌 단계적인 개발’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명박 후보는 ‘강북 전체의 맥락을 고려한 개발, 휴식과 즐길 거리가 있는 동대문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상오 위원장은 동대문 지역은 서울의 역사축을 연결하는 장소로서, 남북의 녹지축을 연결하는 고리로서, 강북 지역 문화의 축으로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며, 그 개발 여하에 따라 강북 지역 발전의 거점이 될 수 있고, 더불어서 동대문 브랜드를 통해 서울의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각 후보가 이를 시정에 반영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동대문 포럼은 동대문 시장을 국제적인 패션 네트워크로 만들고, 동대문 운동장의 공원화를 통해 보행자나 일반인들에게는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동대문 인근을 서울의 새로운 거점으로 만들어 관광 명소화하고, 경제와 여가의 중심지로 변화시키고자 교수, 전문가, 상가 관계자들이 모여 지난 2000년 결성한 단체로 지금까지 꾸준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유상오 위원장의 사회로 한나라당의 이명박 후보와 새천년 민주당의 김민석 후보가 참여, 기조연설, 상가 관계자·포럼회원 및 출입기자 제안, 동대문에 대한 후보의 비전제시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10분간 주어진 기조 연설을 통해 한나라당의 이명박 후보는 ‘기업을 경영했던 CEO의 경험을 살려 경영하는 마인드로 시정을 펼칠 것, 시민의 애환을 고려한 복지행정을 펼칠 것, 청계천 복원과 더불어 동대문을 개발하여 서울의 거점으로 삼을 것’등을 강조했다. 다음으로 새천년 민주당의 김민석 후보는 자신이 정책 전문가임을 강조하며‘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책을 펼칠 것, IT·패션·영상·금융·물류 등 5개 분야를 집중 육성할 것, 동대문 운동장을 개발하여 강북의 새로운 핵심지역으로 삼을 것’등을 정책방향으로 제시했다.
이어진 제안 시간에서 시장 관계자들은‘동대문 지역에 있는 미군부대·경찰기동대 등의 토지 점용 문제, 동대문 지역의 휴식공간·숙박시설 부족문제, 야간 택시의 운행 문제, 보행환경문제, 노점상의 대형화 문제’등 여러가지를 지적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세워줄 것을 주장했다. 한편 동대문 포럼에서는 경희대학교의 김신원 교수가‘동대문 지역의 휴식 장소와 즐길 거
리의 부족’을 지적하고, 시민의 설문조사 결과 자료를 토대로, 동대문 운동장의 공원화를 통해 이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강남대학교의 노태욱 교수는 “서울시 전체를 바라보는 개발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동대문의 개발에 있어서도 전문가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우선 순위를 확실히 정한 다음 개발해줄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민석 후보는 ‘노점상 문제는 장기적으로 등록제로, 동대문은 교통유발형이 아닌 단계적인 개발’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명박 후보는 ‘강북 전체의 맥락을 고려한 개발, 휴식과 즐길 거리가 있는 동대문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상오 위원장은 동대문 지역은 서울의 역사축을 연결하는 장소로서, 남북의 녹지축을 연결하는 고리로서, 강북 지역 문화의 축으로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며, 그 개발 여하에 따라 강북 지역 발전의 거점이 될 수 있고, 더불어서 동대문 브랜드를 통해 서울의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각 후보가 이를 시정에 반영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동대문 포럼은 동대문 시장을 국제적인 패션 네트워크로 만들고, 동대문 운동장의 공원화를 통해 보행자나 일반인들에게는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동대문 인근을 서울의 새로운 거점으로 만들어 관광 명소화하고, 경제와 여가의 중심지로 변화시키고자 교수, 전문가, 상가 관계자들이 모여 지난 2000년 결성한 단체로 지금까지 꾸준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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