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조경학과 무전여행
라펜트l기사입력2002-08-01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6일까지 성균관대 조경학과 학생들이 13번째 무전여행을 떠났다. 방학하자마자 출발하여 2주예정으로 전국을 도는 것이 목적이었던 학생들은 천안역에서부터 무전여행을 시작하였는데 충청도와 전라도를 거쳐 제주도에 도착한 후 부산으로 올라와 경상도, 강원도를 거쳐 서울에 이르렀다. 이번 무전여행의 테마는 “3대 별서조경”답사로 처음엔 전남 담양에 있는 소쇄원을 갔으며 다음으로 전남 완도의 부용원을, 그리고 경북 영양에 있는 서석지를 마지막으로 목표했던 별서조경을 모두 볼 수 있었다.
말 그대로 무전여행이기에 제주도 가는 배삯과 공원입장료 등을 제외한 일체의 돈은 쓰지 않았으며, 처음 출발부터 텐트를 기차에 놓고 내려 교회나 마을회관, 대학교 동아리방 등에서 자고, 마침 태풍을 만나 비를 맞아가며 고생을 하기도 했지만 스케치북과 매직만을 들고 그렇게 전국을 돌았던 경험은 뜻깊은 시간으로 남았다.
말 그대로 무전여행이기에 제주도 가는 배삯과 공원입장료 등을 제외한 일체의 돈은 쓰지 않았으며, 처음 출발부터 텐트를 기차에 놓고 내려 교회나 마을회관, 대학교 동아리방 등에서 자고, 마침 태풍을 만나 비를 맞아가며 고생을 하기도 했지만 스케치북과 매직만을 들고 그렇게 전국을 돌았던 경험은 뜻깊은 시간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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