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숙 제6회 개인전, 목인 갤러리에서 개최
라펜트l기사입력2006-01-01
격월간 <조경시공>에 명화감상 코너를 연재하고 있는 박희숙 화가의 개인전이 지난 11월 23일부터 29일까지 종로구 견지동 목인갤러리에서 개최되었다. 이번으로 제6회 개인전을 맞은 그의 작품의일관된 주제는 ‘창(窓)’이며, 이번 전시의 주제는 ‘길을 찾아 떠난다’이다. 그는 작가노트에서 ‘길에서 만난 것들은 내 안에 스며들고 그것은 다시 표출되어 또 다른 모습의 내가 된다’고 적고 있다. 즉 살아간다는 것은 자신을 알기 위한 일의 연속이며, 이를 위해 길을 떠나게 되고 길에서 만나는 것들을 다시 그림으로 표현해 낸 것.
총 20여점의 작품에 파란 하늘, 바람에 나부끼는 나뭇잎, 들꽃 등을 마음을 나타내는 듯 한 파란배경과 둥근달, 그리고 프레임속 자연의 모습으로 표현해 놓았다.
한편 박희숙 화가는『그림은 욕망을 숨기지 않는다』의 저자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화가이자 시인으로서 자신의 그림이야기를 세상에 조금씩 전달하고 있는 중이다.
총 20여점의 작품에 파란 하늘, 바람에 나부끼는 나뭇잎, 들꽃 등을 마음을 나타내는 듯 한 파란배경과 둥근달, 그리고 프레임속 자연의 모습으로 표현해 놓았다.
한편 박희숙 화가는『그림은 욕망을 숨기지 않는다』의 저자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화가이자 시인으로서 자신의 그림이야기를 세상에 조금씩 전달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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