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만나는 詩

‘詩가 흐르는 서울’ 10월까지 이어져
라펜트l기사입력2010-06-11

10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서울 주요공원에서 ‘詩가 흐르는 서울’ 행사가 열린다.

지난 5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을 시작으로 △서서울호수공원, △선유도,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북서울 꿈의 섬, △서래섬, △서울숲 등 6개 공원에서 시와 음악의 향연이 펼쳐진다.

‘詩가 흐르는 서울’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세종문화회관이 주관하며, 아름답게 조성된 서울의 주요 명소에서 푸르른 자연과 함께 시와 음악, 시와 낭송, 시와 뮤지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 공연일정 (6. 12 ~ 10. 9)

서서울 호수공원

선유도

동대문역사 문화공원

북서울 꿈의 숲

서래섬

서울숲

매월 셋째주
토요일(총4회)

매주 토요일(총18회)

매월 첫째주
토요일(총5회)

매월 둘째주
토요일(총5회)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총4회)

7월~8월중
매주 토요일(총7회)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http://www.seoulpoem.net) 또는 120 다산콜센터(☎ 120)로 문의하면 된다.


▲ 詩가 흐르는 서울 (사진출처_서울시)


▲ 詩가 흐르는 서울 (사진출처_서울시)

손미란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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