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서울 역사도시 조성’

라펜트l기사입력2006-03-01
지난 1월 24일 문화재청이 서울광화문 일대에 광장을 조성하는 것을 비롯한 ‘서울 역사도시 조성 계획’을 발표하였다. 일제 강점기와 근대화를 거치면서 변형된 ‘서울의 본 모습 찾기’를 위한 것이다.  발표에 의하면 2015년까지 10년 동안 단계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며, 주요 내용은 지금의 문화관광부와 주한미대사관 자리 등 광화문일대에 1만 2천평의 대규모 광장을 조성하고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었던 청와대 뒷편 북악산일대 193만평을 38년만에 개방하며, 광화문을 과거 모습대로 본래의 위치로 옮겨짓는 것과 궁궐의 바깥 시설물인 월대와 4대문을 잇는 성벽일부분을 복원하는 것 등이다. 서울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역사도시로 만드는 내용이라며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으며, 후속 계획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에 대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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