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입체형 보행자안내표지판 설치
라펜트l기사입력2006-09-01
서울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기존의 안내판이 양면형태로 구성되어 단순히 인근지역의 위치만 표시되는 등 이정표로서의 역할이 제한적이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구가 실시한 직원아이디어공모(아이디어제출자 : 교통행정과장 권오철)에서 우수상으로 채택된 4면 입체형 보행자안내판을 관내 31개소에 설치하였다. 새로운 형태의 4면 입체형 보행자안내 표지판에는 보행자를 중심으로 보도쪽 면은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노선을 안내하였으며,좌·우측에는 안내판을 중심으로 주변의 공원 및 주요시설물 등을 표기한 안내도를 근거리·원거리를 구분하여 자세히 표기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또한 차도쪽 면에는 ‘88 올림픽 개최의 올림픽도시, 한성백제의 문화도시 등을 이미지로 구성하여 차량 운행자도 한눈에 송파임을 알 수 있는 종합안내도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신형 보행자안내표지판 아이디어는 서울시에서 받아들여져 송파구가 시범설치 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사업비 3억 2천만원 전액을 서울시로부터 지원받아 설치되었다.시범운영기간동안 개선할 사항이나 보완할 부분 등 주민들의 여론 수렴을 거쳐 보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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