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허브

라펜트l기사입력2006-12-01
최근 들어 허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허브를 이용한 제품 또한 많이 출시되고 있다. 화장품에서 먹을거리, 치료를 위한 아로마테라피까지 누구나 한번쯤은 사용한 경험이 있을 정도로 보편화된 허브, 그렇지만 흔히 생각하는 허브는 라벤더나 티트리, 제라늄 등의 서양 식물이다. 이는 육식을 주식으로하는 서구인들에게는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지만 곡물과 채식을 위주로 하는 한국 사람들에게는 잘 맞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상품 대부분의 가격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고가인 것이 많다. 
이에 필자는 이제부터라도 우리 것을 개발하고 우리에게 알맞도록 발전시켜야 한다는 판단 하에 허브 본래의 의미, 다시 말하면 인간에게 유용한 식물 중에서 건강과 약용, 식용, 미용, 인테리어, 염색, 조경 등에 복합적으로 쓰이는 식물을 한국의 허브의 범주로 분류하였으며, 귀화식물들도 포함시켜 264종을 선별하여 책에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크게 도감편과 활용편으로 나누어 구성하였으며, 도감편은 생육 특성과 쓰임새를 서술하였는데, 식물의 특징을 다룬 분야를 간단한 표로 제시하여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다. 활용편은 공예, 차, 요리, 술, 미용, 목욕 기타로 분류하여 구체적인 활용 방법을 제시하였다. 특이한 비법을 소개한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방법을 소개하여 다른 식물에도 응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표로 보는 한국의 허브 264종과 병증ㆍ작용별 찾아보기와 전체 찾아
보기를 부록으로 실어 한눈에 쉽게 찾도록 하였다. 
지은이 _ 조태동|펴낸곳 _ (주) 대원사02-757-6717
발행일 _ 2006.  8|페이지 _ 495쪽|정가 _ 78,000원
관련키워드l

네티즌 공감 (0)

의견쓰기

최근인재정보

인포21C 제휴정보

  • 입찰
  • 낙찰
  • 특별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