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서울특별시토목상 수상자 선정

대상 김은겸 서울산업대 교수
라펜트l기사입력2010-08-20

2010년 제7회 서울특별시토목상 수상자 10명이 선정되었다. 올해 대상은 공덕역, 마곡정거장등 서울시 지하철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하는데 기여한 김은겸(57세) 서울산업대 교수가 선정되었다.

서울시는 2004년부터 해마다 서울시 기반시설건설과 토목기술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시민 또는 단체에게 「서울특별시토목상」을 수여하고 있다.

심사는 국민대학교 이성우 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2010년도 서울특별시토목상 수상후보자 공적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공적심사를 실시하였으며, 심사 결과 대상 1명과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등 총 10명을 2010년도 서울특별시토목상 수상후보자를 선정하였다.

수상등급

성 명

연령

직 위

대 상

(1명)

김 은 겸

57

서울산업대학교 교수

최우수상

(3명)

한 명 식

57

태조엔지니어링 대표

김 명 철

53

(주)수성엔지니어링 부사장

김 승 철

53

삼성물산(주) 부장

우 수 상

(6명)

최 창 희

62

(주)범한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원 종 필

46

건국대학교 교수

박 홍 기

60

(주)신성엔지니어링 부사장

문 상 조

56

(주)유신 부사장

황 원 중

53

현대건설(주) 상무보

성도건설산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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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체

나창호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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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키워드l서울특별시토목상, 서울시, 김은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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