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기환경과조경 통신원 기장

라펜트l기사입력2008-04-01
김건영(경희대 04)_지금 이 순간, 34명의 각기 다른 색을 가진 투박한 보석들이 다듬어져 ‘세상을 밝게 만드는 조경가’라는 아름다운 보석이 되는 소중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부담이 크지만, 이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게 발바닥이 닳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약속한다. 물론 나 혼자 뛴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서로서로가 친목을 다지고, 정보를 교환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열정적인 자세로 통신원의 임무를 수행해야만 한다. 삼국지에서 보면 유비, 관우, 장비는 복숭아나무 아래에서 피를 나눠마시고 도원결의를 맺어 의형제가 되었다. 우리 통신원들은 자작나무 아래에서 기자증을 받고 통신원이 되었다. 비록 피를 나누진 않았지만, 모든 통신원들이 서로 협력하여 하나가 됨으로 인해 전국 조경학과가 하나가 되어 나아가 한국의 조경이 발전할 수 있는 작은 불씨가 되었음 한다. 24기 환경과조경 통신원 파이팅!
김가연(서울대 03)_따스한 봄기운이 아직 차가운 북풍을 물리치지 못하였을 즈음, 환경과조경 사옥에 처음 발을 디뎠다. 그때까지는 실감하지 못했던 통신원이라는 세 단어가 내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을 느꼈다. 사람의 일생을 바둑판에 비유했을 때, 하나하나의 사건들은 바둑알로 볼 수 있다. 통신원이라는 활동이 내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바둑판이 거의 채워졌을 즈음 2008년의 통신원 생활은 꼭 필요했던 한 수가 되어있으리라 생각한다.
관련키워드l

네티즌 공감 (0)

의견쓰기

최근인재정보

인포21C 제휴정보

  • 입찰
  • 낙찰
  • 특별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