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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생명의 소중함 일깨운 ‘금강사랑’ ; 기산 정명희 화백
작가는 금강하구 조류 군락지의 파괴로 떼 지어 죽는 새들을 상직적으로 표현, 환경파괴에 대한 안타까운 자성의 목소리를 한껏 발하고 있다. 그의 이번 그림에서 감상 포인트는 ‘물과 새’ 작품에 흐르는 물비..
김찬주/월간 환경과조경/19984120
건강한 식물을 위한 토양개량제 ; 상토
식물이 생육하는데 필요한 환경이란 크게 니눠 지상환경과 지중환경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고밀도화된 현 대도시의 녹지공간은 조경식물이 정상적 생육을 기대하기에는 많은 제약이 따르고 있으며, 특히..
대성사/월간 환경과조경/1995787
녹지보전에 치중, 시설물 최소화/옛 안기부청사터 시민공원 개장
과거 공작정치의 산실로 금단의 땅이었던 옛 안기부 청사터가 25년만에 시민공원으로 탈바꿈돼 1월 10일 일반에 공개됐다. 일반인들은 72년 안기부가 들어서면서 일반의 발길을 막았던 남산 옛 안기부터가 시..
김찬주/월간 환경과조경/19973107
조경현장은 나의 무대 - 식재의 귀재 강석권씨
“식재의 마술사 신내린 조경작품 제조기 조경현장의 연출자" 강석권 씨를 두고 주위에서 하는 말이다. 도면에 의한 설계를 원칙으로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5년 내지는 10년후의 모습을 이미 머리 속..
김인숙/월간 환경과조경/1996294
사마르칸트의 돔
e-매거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규목/월간 환경과조경/20055205
제 1회 도시환경설계 학생공모전
인구의 대부분이 집중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도시는 산업화와 경제화에 편승한 개발의 바람으로 인해 인간을 위한 쾌적한 공간이 아닌 삭막한 공간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작금에 들어 국민소득의 증가는 국민들..
편집부/월간 환경과조경/199710114
제7회 환경문화상 수상작
문화체육부가 주최하는 제7회 대한민국 환경문화상 수상작이 선정, 발표되었다. 문체부는 1995년 9월 30일부터 1996년 9월 30일 사이에 완공된 건축, 조경, 실내장식, 환경조형 등 4개 부문의 작품을 대상으로..
편집부/월간 환경과조경/19971105
민가의 연못(전라도)
민가의 연못경관의 극치는 연꽃이 피는 7, 8월이 아닌가 한다. 이 때의 연못은 숨막히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연꽃은 불교를 상징하는 꽃이다. 인도라는 열대성 기후대에 속한 땅에 사는 사람들은 물이 있는 ..
박경자/월간 환경과조경/199611103
아파트로 변해버린 고향의 언덕과 개울 ; 부산
작년부터 서면에 있는 문화센터에서 주부를 상대로 가곡을 가르치러 매주 한번씩 다니고 있다. 상공에서 내려다보면 낙동강 주변이 무척이나 아름답다. 그러나 공항에 내려 택시를 타고 낙동강 다리를 지나 동..
윤치호/월간 환경과조경/1996395
기술문명주의에서 생태문명주의로 패러다임 전환해야 _ 특별인터뷰 : 최..
본지는 7월 1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여, 국가경제가 커다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환경보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경제와 환경을 함께 살리는 방향으로 정책입안을 추진하고 있는 최재욱(崔在旭) 환..
김찬주/월간 환경과조경/19987123
새로운 개념의 블록녹화시스템 레인보우 스톤
“R”-STONE은 도시의 어느 곳에서든 쉽게 설치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블록녹화시스템이다. 아름다운 색상과 뛰어난 디자인 광범위한 유용성을 자랑하며, 기초가 단순하고 시공높이에 제한이 없으며 인접 건..
레인보우스케이프(주)/월간 환경과조경/19969101
새로운 화훼소비문화 창출로 세계 속의 꽃 관광지로 부각
"국내 화훼산업의 중심지, 세계 속의 꽃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고양시에서 꽃과 인간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질 것입니다. 97년 고양 세계 꽃 박람회 개최 준비에 여념이 없는 신동영 고양..
김인숙/월간 환경과조경/19968100
조경공사 효율화를 위한 안전관리체계 모형개발
e-매거진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상진/월간 환경과조경/1995484
자연이 준 아름다운 선물
e-매거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최우현/월간 환경과조경/20047195
“지역간 녹색불균형 해결 시급” -김병량 성남시장-
인터넷 반상회와 시장실 유리문 설치로 시민참여와 투명행정을 강조해오며 행정가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온 김병량 성남시장(62). 지난해‘시민대화합’과‘지역경제 회생’이라는 지역현안을 떠안고 출범한지 정확..
김진오/월간 환경과조경/1999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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