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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설계 시공시 고려해야 할 재료별 특성
우리의 경우에는 작업기간이나 레미콘의 수급여건 등에 따라 타설량이 정해 질뿐더러 작업성을 높이기 위해 과도한 물타기와 소홀한 다지기 등으로 작가의 의도대로 노출콘크리트가 완성되기가 곤란한 실정이..
황용득/월간 환경과조경/19973107
연못 ; 관아의 연못
옛 관공서의 건물을 관아라 말하는데 관아의 뜰에는 누각과 연못이 있어서 조경공간의 중심이 되어왔다. 충청남도 공주에는 사적 제12호인 공산성이 있는데 이곳은 백제가 서울을 한성에서 웅진으로 옮긴 후 ..
박경자/월간 환경과조경/19973107
자연석의 효과적 이용으로 우리고유의 분위기 창줄
장인정신으로 절실히 요구되는 조경분야는 숨은 일꾼으로 평생동안 분야발전에 기여한 많은 사람들의 노력의 결정체이다. 김춘옥 옹은 1915년 서울 효자동에서 태어나 왜정때 도유림 묘포장에서 묘목 육성, ..
김찬주/월간 환경과조경/19973107
고향땅 밟고 생활하는 덕에 녹색건강지수 O.K ; 서울인사동
화면 모서리에 간신히 반쯤 엉거주춤하게 서있는 사람, 큰키의 구부정한 어깨에 멍한듯한 시선, 뭔가 골똘히 생각하는 듯 하면서 툭 던지는 말한마디가 심상치 않은 사람 뭐 이런 정도로 필자를 생각하는 사람..
전유성/월간 환경과조경/19973107
신<자연환경보전법>에 거는 각계의 기대와 시각 ; 자연환경보전법 개정에..
지방자치제 아래에서는 지역환경문제나 생태자원 보전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은 자치단체장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자치단체장이 강력한 환경 마인드를 확보하는 것이 이 법 개정취지를 살리는 가장 빠른 ..
김두관/월간 환경과조경/19973107
야외촬영 통한 마음나눔이 더 큰 즐거움
이덕영 회장의 제 15회 사진전 인사말엔 우리 일상의 시공간을 편견없이 받아들이려는 그들의 애정어린 시선이 솔직하게 드러나 있다. 직장인 이라면 누구나 그렇듯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을 등에 ..
김진오/월간 환경과조경/19973107
두마리 토끼 잡는 울타리는?
정축년 연초부터 자연환경보전에 대한 각계의 의견수렴과 지역주민을 동반한 각종 세미나 및 심포지움이 하루에도 서너곳에서 열리고 있다. 민간단체 관계기관 관련협회 등 환경관련 업무을 보는 웬만한 곳이..
편집위원실/월간 환경과조경/19973107
신<자연환경보전법>에 거는 각계의 기대와 시각 ; 자연환경보전법 개정법..
생태계보전지역을 지정할 때 주민의 이해관계, 지자체의 개발의지 등은 국가에서 조정하여 국가가 관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추진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개발과 보전이라는 상반된 견해를 잘 조화시켜 ..
안병호/월간 환경과조경/19973107
신<자연환경보전법>에 거는 각계의 기대와 시각 ;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
자연환경보전지역은 미래세대를 위한 자산으로 가급적 보전을 원칙으로 해야한다. 그러나 부득이 주변지역과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한 개발이 필요한 경우, 생태계 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환경..
김선희/월간 환경과조경/19973107
우레탄 지주대/대나무형, 참나무형 지주대
지주목은 외부에 가장 많이 보여지므로 외관이 수려해야 그 이미지가 전체를 대표할 수 있다. 우리는 공원이나 가로변에 식재되어 있는 수목에 본래의 기능을 상실한채 매달려 있는 지주목을 가끔 대하곤 한다..
편집부/월간 환경과조경/19973107
허브와조경
허브는 21세기 산업의 주역이 될 것이다. 국민소득이 높아지면서 양질의 생활을 추구하게 되고 의식주에 있어서 더욱 고급화된 오감을 느끼며 행복한 생활속에 고령화 사회에서 건강과 장수를 추구하고 여가생..
이상수/월간 환경과조경/19973107
지난1월호를 보고
민선단체장의 조경분야 관심도 다루길, 필자의 연락처 병기하길, 정보제공사업에도 관심 기울이길 ※ 키워드: 뉴스 ※ 페이지 : 43
편집부/월간 환경과조경/19973107
지피식물 식재 일반시방서
지피식물의 식재에 관한 일반시방서로서 지피식물의 설계 시공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기본적인 내용을 기술한 것으로 관심있는 조경분야 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본문은 공인되지 않은 내용이..
한림종합건설/월간 환경과조경/19973107
신 <자연환경보전법>에 거는 각계의 기대와 시각 ; 자연환경보전법 제정..
우리 저남저수지는 일제시대에 동읍의 지역주민들이 주먹밥을 싸들고 지게와 삽으로 둑을 만들어 물을 모으고 그 물로 농사를 지었으며 비가 많이 올때는 홍수를 막아주는 저수지 역할을 단단히 해왔다. ※ 키..
유기영/월간 환경과조경/19973107
경제와 생태계의 조화, 우리가 해결한다/대우건설 도시계획조경팀
경제와 생태계의 조화를 이루는 조직, 바로 대우그룹이 지향하는 새로운 시스템의 21세기 기업모형이다. eco-daewoo 21이란 슬로건 아래 대우그룹 환경현장이 발표된 것은 지난 95년 9월 대우는 환경헌장을 ..
김진오/월간 환경과조경/1997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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