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답답해 죽겠습니다.
나름 괜찮은 회사라고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셔서 갔는데....
매달 50만원, 40만원 이딴식으로 주는데
확 나가버리자니... 애매하고....
실업급여라도 받는게 낫지 싶습니다.
괜찮은 알바라도 없나요....지방에서 올라와서 친구랑 사는데
집세도 못내서 친구가 내주고 있네요...
신고해도 바로 돈이 나오는게 아니라서 2-3년 걸릴 수도 있다던데....
아........... 좋은 방법 없을까요..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조경회사 사장님들... 일을 줄이던가. 직원을 뽑질 말던가.
제발 작작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