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시작한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을 보면 건축가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수주하기 위한 일과 사랑의 줄다리기가 드라마 전반에 대한 줄거리 인데요.
요즘 너무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인데
명승건축 이순조 대표가 드라마 중간에 찬조출연 하는 등
건축분야가 막 부러워지네요.
조경이 만약 드라마 소재로, 혹은 영화의 소재로 쓰인다면
어떤 내용이 좋을까요?
한국의 센트럴파크를 배경으로 하는 그런건 어떨까요?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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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취보면서 그런생각 많이 했는데
비공개|2010.06.14
저도 개취보면서 그런생각 많이 했는데~
아무래도 인지도나 조경분야를 좀더 친숙하게 만들수 있을 거에요
근데 일반인들에게는 많이 낯설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나마 좀
친숙하게 느낄수 있는 배경이나 프로젝트를 이용하는게 좋지 않을까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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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교습소에서 윤계상이 조경학과 학생
비공개|2010.05.18
발레교습소에서 윤계상이 조경학과 학생으로 나와서 이런 얘길합니다. '난 조경이 뭐하는건지도 몰라'... 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