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주요뉴스
- [경관평론] 환경미술가의 꿈을 넘어 조경가로
- 조세환 한양대 명예교수의 경관평론 - 9황지해 작가의 첼시 쇼 앤 아트(Show and Art) 가든 평론 : 윌리엄 켄트를 소환해 낸 세밀풍경화식 정원의 창시 - 5 에필로그_환경미술가의 꿈을 넘어 조경..라펜트2024-05-13
- [경관평론] 낯익은 낯섦(Serendipity)의 신한옥의 건축..
- 조세환 한양대 명예교수의 경관평론 - 5건축가 손명문의 한옥건축, ‘헤리티지 유와’ 평론 신한옥 원림건축의 세렌디피티(Serendipity) 미학 읽기 - 完낯익은 낯섦(Serendipity)의 신한옥의 건축풍경글_조세환..라펜트2024-01-31
- [경관평론] 프랙탈 미학의 공간으로 그려내는 건축풍경 ..
- 조세환 한양대 명예교수의 경관평론 - 4건축가 손명문의 한옥건축, ‘헤리티지 유와’ 평론 신한옥 원림건축의 세렌디피티(Serendipity) 미학 읽기 - 4프랙털 미학의 공간으로 그려내는 건축풍경 전략 : ..라펜트2024-01-24
- [경관평론] ‘공간건축’과 ‘오브제 건축’의 조합 : 정원..
- 조세환 한양대 명예교수의 경관평론 - 3건축가 손명문의 한옥건축, ‘헤리티지 유와’ 평론 신한옥 원림건축의 세렌디피티(Serendipity) 미학 읽기 - 3‘공간건축’과 ‘오브제 건축’의 조합 : 정원과 건축의..라펜트2024-01-17
- [경관평론] 건축가 손명문의 전통한옥 DNA의 창의적 변..
- 조세환 한양대 명예교수의 경관평론 - 2 건축가 손명문의 한옥건축, ‘헤리티지 유와’ 평론 신한옥 원림건축의 세렌디피티(Serendipity) 미학 읽기 - 2건축가 손명문의 전통한옥 DNA의 창의적 변이 전략..라펜트2024-01-10
- [기고] 대구정원박람회에 바란다
- 대구정원박람회에 바란다김수봉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과 교수대구그린트러스트 공동대표대구정원박람회 추진위원회 부위원장대구광역시는 올해 10월 개최를 목표로 작년부터 <대구정원박람회>를 준비..라펜트2022-02-14
- [미세먼지! 푸른 조경으로] 폭염과 미세먼지 해결을 위..
- 폭염과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바람길 활용글_엄정희 경북대학교 산림과학·조경학부 조경학전공 교수최근 도시에서 발생하는 환경문제 중 폭염,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이어지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라펜트2020-02-07
- [녹색시선] ″경주 동궁과 월지, 전통조경″에 관한 몇 가..
- “경주 동궁과 월지, 전통조경”에 관한 몇 가지 생각들글_최종희 교수(배재대 원예조경학부 조경학전공)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대한 세간의 관심과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2000년 유네스코 세..라펜트2016-09-01
- [녹색시선] 정원의 생산과 윤리에 대하여
- 정원의 생산과 윤리에 대하여 글_ 권진욱 논설위원(영남대 산림자원 및 조경학과 교수) 지난해 유난히 대한민국에는 정원과 관련한 화제 거리가 많았다. 다수의 지자체와 단체기관에 의해 진행되..라펜트2016-01-14
- 통합 조경학과, 학부생의 생각은?
- 올해를 기점으로 전국의 조경학과 중 상당수가 통폐합이 이뤄졌다. 조경학과는 주로 임학, 원예, 토목, 건축, 도시계획 등과 학부형태로 통합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었다. 주지하듯 대부분의 학부제는 1년동안 전공..라펜트2015-08-07
- 군자의 유교적 세계관을 실천한 영천의 산수정(山水亭)
- 自是雲林有宿盟 구름 걸린 숲에 스스로의 마음가짐 다지며 層臺高處結茅楹 층대 높은 곳에 그림 같은 초가집 지었노라 靑山屹立千年色 우뚝 솟은 청산엔 천년 서있는 산에 빛이 나고 碧磵長奔萬里聲 달리는 ..라펜트2014-10-02
- 조망점(眺望点)으로서의 승경지(勝景地), 문경의 봉생정..
- 夙聞鳳笙之爲別界 欲翫賞於這裡 每與愚伏之最高弟 常逍遙於其中 厥後亭樹翼然以起於斯 自此地氣燦然有培於昔 일찍이 봉생이 별세계란 소문을 듣고 여기에서 자연을 즐기며 매번 우복 같은 최고의 제자와 ..라펜트2014-09-19
- 새색시와 여종의 애잔한 전설, 김천의 ‘방초정(芳草亭)’
- 金烏山上起朝雲 금오산 위 아침 해 솟으니 如火如綿自動雯 불인 듯 솜인 듯 스스로 구름이 움직이는구나莫道人間引雨氣 인간이 비기운을 유인한다 말하지 마라玉樓高處降仙君 옥루 높은 곳에 신선이 내려 왔..라펜트2014-09-12
- 맑고 깨끗함을 보물로 삼아 청빈하게 살았던 보백당 김..
- 層層授急水: 층층이 급하게 내린 물이滙處自成釜: 모여든 곳이 절로 가마소 되었네.十丈靑如玉: 푸른 옥 같은 물이 열 길이나 되어其中神物有: 그 가운데 신령스런 사물이 있을 듯하네.爆淵猶或有; 폭포 밑에 연못..라펜트2014-08-22
- 폭염에게서 도시를 구하라 ‘대구 vs 쿠알라룸푸르’
- 7월에 들어서며 푹푹찌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한반도가 고온을 기록하고 있을 때마다 관심이 집중되는 도시가 있다. 여름철 폭염, 무더위와 관련된 뉴스에 가장 먼저 오르내리는 대구다. 대구는 지형적으로 ..라펜트2014-07-23
- 본제에서 멀리 떨어진 계류가에서 학문과 심신수양을 했..
- “말을 달려 숲 골짜기에 이르니, 새로 지은 정자가 어찌니 깊고 아늑함을 드러내는지 놀라웁다. 옛사람이 놀았던 물가에는 풀포기가 우거지고 기거하며 학문하던 방은 조용할 뿐, 때는 초가을이라 달이 밝고 스산..라펜트2014-06-27
- 겸손과 겸허로 학문에 정진했던 류운룡의 안동 겸암정사..
- 前臨潭壁後穹林 앞에는 맑은 강물 뒤에는 푸른 숲, 粧占各區適淺深 높낮이 알맞게 정자 터 잡았구려. 鹿洞煙雲餘異馥 녹동의 끼친 향기 변함없이 남아 있고, 龍門弦誦有遺音 ..라펜트2014-06-13
- 귀거래와 효를 실천한 농암의 애일당(愛日堂)
- “돌아가리라, 돌아가리라, 말 뿐이오 간 사람 없어 전원이 황폐해지니 아니 가고 어찌할꼬? 초당(草堂)에 청풍명월(淸風明月)이 나며들며 기다린다. 농암(聾巖)에 올라보니 노안이 더욱 밝아지는구나. 인간..라펜트2014-05-05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