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어린이공원 이름 변경
라펜트l기사입력1998-09-01
광주광역시 북구가 관내 어린이공원의 이름을 ‘버들’, ‘느티나무’, ‘꿈초롱’등 친근한 우리말로 이름을 바꾸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북구는 관내 어린이공원 67개소 가운데 62개소의 어린이공원 이름을 지역특색을 살리는 옛 지명과 우리말로 바꾸기로 했다. 구가 이처럼 공원이름을 바꾼 이유는 기존의 공원이름이 행정동 이름에 1, 2, 3 등 연번을 붙여 딱딱한 느낌을 준다는 지적이 있었기 때문. 이에따라 구는 지난 6, 7월 해당 지역 동사무소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부서 회의를 거쳐 어린이공원의 명칭을 최종 확정했다.
이에따라 운암동에 위치한 ‘동운 제1어린이공원’은 옛날버드나무가 많았던 지역이라 하여 ‘버들어린이공원’으로, 문흥동 ‘문흥 제9어린이공원’은 택지개발 이전의 옛 지명을 따서 ‘문산어린이공원’으로 변경했다. 또 ‘문흥 제10어린이공원’은 공원안에 느티나무 7그루가 공원을 상징하고 있어 ‘느티나무 어린이공원’이라는 친근한 이름으로 바뀌었다.
북구는 관내 어린이공원 67개소 가운데 62개소의 어린이공원 이름을 지역특색을 살리는 옛 지명과 우리말로 바꾸기로 했다. 구가 이처럼 공원이름을 바꾼 이유는 기존의 공원이름이 행정동 이름에 1, 2, 3 등 연번을 붙여 딱딱한 느낌을 준다는 지적이 있었기 때문. 이에따라 구는 지난 6, 7월 해당 지역 동사무소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부서 회의를 거쳐 어린이공원의 명칭을 최종 확정했다.
이에따라 운암동에 위치한 ‘동운 제1어린이공원’은 옛날버드나무가 많았던 지역이라 하여 ‘버들어린이공원’으로, 문흥동 ‘문흥 제9어린이공원’은 택지개발 이전의 옛 지명을 따서 ‘문산어린이공원’으로 변경했다. 또 ‘문흥 제10어린이공원’은 공원안에 느티나무 7그루가 공원을 상징하고 있어 ‘느티나무 어린이공원’이라는 친근한 이름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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