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공원 부분개장 철회
라펜트l기사입력1998-09-01
서울시는 8월 15일 예정이었던 여의도공원 개장을 노숙자 집결을 우려한 주민들의 반대 등의 이유로 취소한다고 7월 30일 밝혔다. 서울시 여의도공원 운영위원회는 여의도공원 공사를 올 연말까지 마친 뒤 내년초 전면 개장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시는 애초 전체 공원면적의 56%에 이르는 3만9천4백78평의 부분개장을 거듭밝혀 왔으나 노숙자 집결에 대한 민원과 개장한 공원옆에서 계속 공사를 진행하는데 따른 안전상의 이유를 들어 부분개장계획을 철회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특히 부분개장할 계획이었던 공원에는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상설 야외무대, 광장 등을 갖춘 ‘문화의 마당’이 갖춰져 있어 시민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었다.
서울시는 애초 전체 공원면적의 56%에 이르는 3만9천4백78평의 부분개장을 거듭밝혀 왔으나 노숙자 집결에 대한 민원과 개장한 공원옆에서 계속 공사를 진행하는데 따른 안전상의 이유를 들어 부분개장계획을 철회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특히 부분개장할 계획이었던 공원에는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상설 야외무대, 광장 등을 갖춘 ‘문화의 마당’이 갖춰져 있어 시민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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